안녕하십니까?

우리 한나빌리지(舊, 한나모자원)가 설치 운영 된지 어느덧 만60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수(流水)와 같다고 합니다. 그런 빠른 세월 속에서 우리 한나를 거쳐간 가족만도 507세대에 이릅니다. 퇴소한 이후에도 수많은 분들이 명절이나 기념일에 잊지 않고 연락해 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더구나, 시설 입소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꼬마가 성인이 되어, 가족을 이루고, 감사함을 다시 나누고자, 자녀 이름으로 후원금을 보내오는 감동이 우리 한나빌리지의 존재 이유를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세월의 변화속에서, 여러차례 시설의 형태도 변하고 이곳에서 아픔을 견디며,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무난히 노력했던, 많은 가족들이 거쳐 갔지만, 아직도 이곳에는 또 하나의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많은 가족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 한나도 새로운 건물에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시설로 발돋움하여 변화된 모습으로 새로운 한나 가족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나빌리지 직원 일동은 이러한 가족들과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좀 더 나은 자녀의 양육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 한나빌리지를 사랑하고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위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원장 김 요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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